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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미리 예약은 안했지만 평일이니까 괜찮겠거니 싶었는데, 어림도 없지. 찹쌀도너츠는 오전에 다 팔리고 오후 3시에 나온 찹쌀떡만 겨우 살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읍면 단위 지역의 유동인구가 줄어든 와중에도 여전히 성업 중인 곳.

뉴욕제과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 산북기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