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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제과

3.9
추천 4 좋음 5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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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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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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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개

호섭이
추천해요
9개월

몇년전부터 문경에 가고 싶었던 단 하나의 이유 뉴욕제과 찹쌀떡 찹쌀떡 좋아하는 사람 바퀴달린집에 나왔을때부터 너무 궁금했는데 미리 예약하고 감 이제 도너츠는 안하신다고 주말에 갔고 예약물량 외엔 거의 없었음 안에선 계속 팥 삶고 계시고 말랑말랑 찹쌀떡

뉴욕제과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

웜뱃
추천해요
10개월

내 인생 찹쌀떡! 원래 맛있지만 사자마자 먹은 게 제일 맛있었다… 앉은 자리에서 5개는 기본으로 먹을 수 있는 맛 T..T 언제 또 먹지 엉엉 도너츠는 주말 아침 오픈런으로 다 나가고 없대서 구경도 몬함… 찹쌀떡은 실시간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데 예약도 가능해서 4팩 선주문 하고 갔음

뉴욕제과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

프로야그너
평가보류
3년

주말에는 예약 안하고는 사기 어려운데 평일 낮에 가면 운좋게 열개 들이 한박스 정도는 구매 가능. 개당 오백원이라 가격은 저렴한 편. 안에서 끊임없이 빚어내고 있어 그런지 금방 만든 떡은 말랑하고 쫀득하고 그런데 또 입안에서 과하게 쩍쩍 들러붙지는 않는다. 엄청나게 비범한 맛은 아닌것 같지만 기본을 잘 지킨듯한 맛과 가격, 쉽게 사기 어렵다는 희소성이 맛집으로 만든 것 같다. 냉동했다 상온해동해도 맛있지만 역시 그냥 산 당일 바... 더보기

뉴욕제과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

좋아요
3년

미리 예약은 안했지만 평일이니까 괜찮겠거니 싶었는데, 어림도 없지. 찹쌀도너츠는 오전에 다 팔리고 오후 3시에 나온 찹쌀떡만 겨우 살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읍면 단위 지역의 유동인구가 줄어든 와중에도 여전히 성업 중인 곳.

뉴욕제과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

홀릭
좋아요
5년

아버지 고향 문경으로 집안 벌초행사차 내려가서 알게된 곳으로 이곳에서 40년간 찹쌀떡을 판매하는 “뉴욕제과” 어릴적 동네마다 찹쌀떡~ 메밀묵~ 소리 외치며 판매하는 장사꾼들이 많았을 시절엔 찹쌀떡도 야식겸 추억의 간식이였었죠^^ 요즘엔 제과점이나 떡집에서 가끔 판매를하지만~ 이곳은 찹쌀떡만 전문으로 하는곳이여서 그런지 좀 남다른느낌이 듭니다. (찹쌀도너츠도 판매해요) 무조건 미리 전화예약을 해야만 구입이 가능하구요~ 인당 2만원... 더보기

뉴욕제과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

생활의 달인에 나온 찹쌀떡 명소 '뉴욕제과' 예약을 며칠 전 미리 해두고 두박스 겟또 일요일은 4시까지 한다고 함! 도착하자마자 뉴욕제과 문턱부터 팥소냄새가 너무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ㅠㅠ 내가 가니 모두가 찹쌀떡을 만들고 계셨음 깃쫄깃쫄 떡과 팥소 알갱이가 아예뭉개지지 않고 씹히는 맛이 있고, 정말 달지않다. 중딩 남동생은 달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꿀찍어 먹으라고 했슴 ㅋㅋㅋㅋ

뉴욕제과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

추천해요
7년

생뚱 맞은 위치에 이름은 뉴욕제과, 빵은 1도 없고 찹쌀떡만 파는 집. 그냥 찾아갔더니 예약 하지 않고는 못 사는 곳이었다ㄷㄷ 불쌍하게 구경이라도 하겠다고 하니까, 작은 상자 하나를 꺼내서 5천원에 파셨음ㅋㅋ 처음엔 엄청 맛나진 않은데? 싶었으나 입에 계에에속 들어가는 맛이었다. 떡은 보들쫄깃하고 많이 달지 않은 팥소가 듬뿍 들어있다. 엄마아빠가 좋아하실 맛.

뉴욕제과

경북 문경시 산북면 금천로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