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방문한 끝에 드디어 군만두를 먹을 수 있었다. 근데 이른 시간이라서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튀겨서 그런지 외견이 조금 뽁뽁이 같이 되었음. 칼국수는 아이와 함께 먹으려고 땡초를 빼니까 멸치육수 맛이 많이 강한 듯했다. 원래 나오는 대로 매콤하게 먹는 게 훨씬 나은 것 같다.
정주만두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29번길 8 경방프라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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