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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일요일 오후 1시에 1시간 가량 웨이팅 후 입장. 주먹손두부에 살짝 볶은 듯한 김치를 곁들여 먹으니 막걸리 생각이 좀 많이 났다. 가격대 성능비는 순두부백반이 가장 좋았음. 감자전은 비추. 굳이 여기까지 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님.

오복손두부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4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