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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스타하는 대학생, 평범한 식탁입니다🍽 오늘은 익산의 유명 중국집 중 하나인 신동양에 다녀왔어요 딱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 순간 웬만한 맛집이겠다 싶은 손님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하얀고추짬뽕에 탕수육 작은거 시켜봤습니다 짬뽕은 굉장히 맑고 시원한 국물에 맵지는 않고 고추의 향으로 칼칼해요 근데 뭔가 짬뽕이라기 보다는 중식우동과 나가사키짬뽕의 사이 어딘가에서 약간 칼칼한 맛과 함께 헤매이는 느낌이었어요 재료들의 익힘 정도도 좋고 흠잡을 곳은 없지만 짬뽕의 정체성에 대해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네요 탕수육은 그냥 무난한데 소스가 굉장히 묽어서 끝에 가서는 너무 흐물흐물해지더라고요 맛집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가 됐는데 생각보다는 기대 이하라 아쉬움이 남았네요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무난했던 중국집 별점 3점입니다

신동양

전북 익산시 평동로11길 60 신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