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은 없어졌고 두명이서 곱창+양+대창 해서 먹었다. 대창이랑 양이 괜찮고 곱창은 압구정곱창 쪽이 나은듯. 인상적인건 화장실이 관리가 잘 되어있고 대역병의 시대를 맞아 수저나 손님들 위생 소독 관리에 굉장히 신경쓰고 있다는 점.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 아 양밥도 흔한 볶음밥 맛 아니라 아작한 깍두기 맛이 좋았다
장다리 소곱창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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