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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맛있는편은 아니라서 특색없었음 딱히 할얘기가 없네요ㅠ 장점하나는 새벽늦게 하는것!
장다리 소곱창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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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깔끔하고 최소주문이 3인분부터라 곱창,대창,막창 각 1인분씩 시켰는데 감자랑 떡도 같이 나와서 생각보다 양이 부족하지 않았다 밑반찬에 나오는 생간이랑 천엽도 신선한편이었고 곱창도 냄새 안나고 굿 볶음밥도 맛있었는데 기름이 너어무 많아서 너무 기름진게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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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맛있네요. 셋이가서 십오만원 넘게 쓴 것 빼고는 다 만족함미다 ^...^ (모둠3 + 추가 모둠2 + 볶음밥2 + 맥주 N병 먹었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볶음밥 꼭 드시구요~~~~~
압구정 곱창 약수 장다리랑 같은 사장님이신데 압구정 장다리에 애정이 더 크신거 같습니다.. 여기는 떡사리도 주고 볶음밥에 치즈도 들어가고.. 깍두기도 들어가요.. 약수장다리만 간 기간의 시간들이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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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 서비스 좋은 야외 테라스 곱창집 :) 계속 불판을 들고 나르시며 기름 빼주시는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 :) 맛도 좋았는데 대창은 그저 그랬고 곱창이 더 맛있었다 ! 간 천엽 서비스 주시는데 신선해서 식욕을 돋구워준다- 무엇보다 직원 분의 서비스가 좋았던 곳 :)
늦은 시간까지 영업해서 우리 일행의 3차 장소로 간택 받은 곱창집. 곱창전골을 주문했던 것 같은데 야채가 더 많았다. 간이랑 천엽이 기본으로 조금 나옴. 이모님들이 조금 드세게 말씀하시는 편이지만 다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챙겨주셨다. 특별히 찾아갈 맛집까진 아니지만 야심한 시간에 술 한잔 걸치며 얘기하기엔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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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은 없어졌고 두명이서 곱창+양+대창 해서 먹었다. 대창이랑 양이 괜찮고 곱창은 압구정곱창 쪽이 나은듯. 인상적인건 화장실이 관리가 잘 되어있고 대역병의 시대를 맞아 수저나 손님들 위생 소독 관리에 굉장히 신경쓰고 있다는 점.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 아 양밥도 흔한 볶음밥 맛 아니라 아작한 깍두기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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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려 했던 곳이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아서 급 방문했는데요. 굽기도 적절하고 (태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볶음밥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가할 때 2인분씩만 가능한 점과 모듬곱창 메뉴가 없는 부분은 약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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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장다리곱창 약수가 본점이고 여기가 분점인듯 특양구이 2인분 곱창1인분 사장님 친절해 가격도 착하고 곱창 그냥 길게 먹고 싶은데 왜 짤라주셨대🤣🤣 다음엔 대창 먹어야지 쫄깃쫄깃 곱창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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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선릉 장다리랑 압구정 장다리랑 다른 집인지?! 진짜 대문자 존맛탱 JMT 짱짱맨!!! 대박적!!! 모임이 정신 없어서 사진을 제가 못찍은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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