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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점심 식사 먹으러 갔지만 술 한 잔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탕수육, 깐쇼 등 요리를 1인분으로 팔아서 가격 부담 없는 게 가장 큰 메리트. 식사하면서 일행에게 탕수육을 쐈는데 5500원으로 생색 낼 수 있어서 기분은 좋더라.

쓰부

서울 강서구 강서로56가길 63 상원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