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이미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켰다. 정말정말 너무너무 (적당히) 달아서 집까지 전속력으로 뛰어갈 자신이 생길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맛있었당
카페 브레송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24가길 11 2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