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브레송
CAFE BRESSON
CAFE BRESSON
정문 앞 감성 카페가 안암역 근처 모던한 카페로! 변경된 위치는 반영이 되어있는데 새로운 리뷰는 없네요! 정문 앞에서 찐한 초코가 들어있는 퐁당쇼콜라를 구워주고 벽면은 작은 포스트잇들로 꽉찬 작은 카페이던 곳이 안암역 근처로 자리를 옮기면서 화이트 톤의 넓고 세련된 카페로 완전 바꼈더라구요! 예전의 다락방 같은 느낌의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좋아했어서 그 감성은 남아있지 않은 새로운 매장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인기있던 메뉴들... 더보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이미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카라멜 마끼아또를 시켰다. 정말정말 너무너무 (적당히) 달아서 집까지 전속력으로 뛰어갈 자신이 생길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맛있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