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를 처음 배웠던 곳이라 내겐 늘 추억의 맛. 아주 특별하지도, 그렇다고 모나지도 않은 양꼬치와 이 집만의 스타일로 튀긴 가지튀김은 제일 좋은 맥주 친구! 아니, 뭣보다 서울에서 칭따오 한 병 5000원이면 다 한 것 아닙니까?
성민 양꼬치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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