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맛있는 북미 프랜차이즈 훠궈! 요새 한국에도 1인 샤브샤브집이 있듯이, 훠궈도 1인용으로 먹으니 편하고 좋다. 팟 하나의 양도 많아서, 네 명이서 세 개만 시키고 남기기까지. 쉐어링이 편한 한국인들과의 식사가 좋은 점은 다양하게 주문해서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단 것이다. 훠궈, 마라샹궈, 마라탕이 엠지식품(?)으로 각광받는 시대에 살면서도 막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여긴 오 뭔가 뭔가 향료와 재료가 조금 달랐다. 한국에서 느끼는 그맛이 아니었음. 진짜 중국인이 하는 식당의 맛도 아니고 한국식도 아닌 북미식😆 훠궈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결론은 겁나 맛이 있었다는 거~ 그리고 마라탕 집에선 재료 하나하나 골라야 되는게 귀찮았던 나로서는, 팟 메뉴를 주문하면 알아서 가져와서 보글보글 끓여주니 넘 편하다. 그리고 저 물!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 주듯이 하나하나 포장이 되어 있는데 신박하고 너무 편하잖아! 한국에도 이렇게 서비스해주는 데가 생기긴 했겠다 싶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훠궈의 향.. 아 또 땡긴다! 양고기류는 조금 추천하지 않고, (전문점이 아니라 그런건지 관리가 약간 안된느낌) 첫번째메뉴를 강추! 한다. 배달도 되던데 한국에서 부대찌개 비조리로 배달오듯이 오려나 궁금해졌다. 그러고보니 부대찌개 메뉴도 있었는데 다른 분의 평으로는 별로였다고 했다.
Boiling Point
4148 Main St, Vancouver, BC V5V 3P7
Luscious.K @marious
훠궈는 미국이나 캐나다가 더 풍성한 것 같아요. 양덕이라 그런가요? ㅎㅎ
김화니 @wantmn
@marious 자칭 양덕이셨군요 ㅋㅋ 보일링 포인트는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어요. 치폴레와 함께..
말랑뽀짝하쿠깅 @mallanghaku
보일링포인트 한국에 꼭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김화니 @wantmn
@mallanghaku 반해버려쓰요.. 한국에서도 먹고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