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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 @waytoblue
7개월
점잖은 마스터가 계시고 오페라가 흘러나오는, 아사쿠사의, 스카이트리와 벚꽃길 앞의 작은 바. 위스키가 많고, 꼬냑은 더 많고, 바의 이름을 붙인 병이 있을 만큼 산지에도 공을 들였고, 추천 꼬냑은 물론 마무리로 마신 김렛도 좋았습니다. 이전엔 꼬냑은 마무리로 한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레이어가 두터운 것이었군요. 아주 어두워서 레이블을 읽기 어려운 것만 빼면 다 좋았답니다 ^^; 주인장은 영어도 어느 정도 하시는데 막 원활하진 않고요... 올 겨울엔 바 틸트에 다녀가셨다고 하고, 책도 두권 내셨고(읽을 순 없었어요...) 암튼 흥미로웠습니다. 바로 앞이 강변이고 스카이트리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벚꽃 조명이 은은히 빛나서- 타워나 전망대에 전혀 흥미가 없던 저도 바를 찾아가는 길에 아아 예쁘다 하며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bar doras 日本、〒111-0033 東京都台東区花川戸1丁目12−2 清水ビ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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