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띄엄띄엄 다닌 집입니다. 광화문에서 천천히 커피 마실 정신과 시간이 있을 때 가요. 이를테면 시네큐브에서 기이한 영화를 보고 이게 뭔지 생각하고 싶을 때라든가. 늦게 열고 일찍 닫아서(11:30-19:00) 맞추기가 쉽진 않습니다. 의자는 불편하고 크게 떠들면 쫓겨날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커피가 맛있고 가게가 고요합니다. 여럿이는 말고 한두명일 때 가셔요.
벌새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2 신문로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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