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왜 가지? 소점 가면 되는 것을 호호 평일 저녁 5시 반에 가서 웨이팅 걸어놓으니 딱 1시간 만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역시 평일인가… 개취로는 타코야끼가 오코노미야끼보다 맛있었습니다. 혼자 가면 오코노미야끼 크기 2/3으로 줄여서 가격 낮춰주시는 것도 맘에 들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접객 서비스 엉망인 곳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현시점에서 매우 귀한 집이라고 느꼈습니다
소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9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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