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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소점 웨이팅 하면서 갔던 르프레! 밑부분이 타르트지가 아니라 다쿠아즈인 점이 신기했다. 맛있지만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나란 생각… 다음엔 다른 걸 도전해보기로

르프레

서울 마포구 연남로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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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일본 왜 가지? 소점 가면 되는 것을 호호 평일 저녁 5시 반에 가서 웨이팅 걸어놓으니 딱 1시간 만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역시 평일인가… 개취로는 타코야끼가 오코노미야끼보다 맛있었습니다. 혼자 가면 오코노미야끼 크기 2/3으로 줄여서 가격 낮춰주시는 것도 맘에 들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접객 서비스 엉망인 곳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현시점에서 매우 귀한 집이라고 느꼈습니다

소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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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김치뼈찜… 최고의 술안주

삼식이 감자탕 뼈해장국

서울 강남구 논현로34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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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그 언젠가의 영동족발! 주말에 오픈 시간 맞춰가서 겨우 앉았습니다… 포장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막국수는 사진에 없지만 막국수와 함께 먹는 걸 추천합니다

영동족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58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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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출장 동안 밥을 거의 못 챙겨 먹었지만 그래도 조식문화권에 온 만큼 아침만큼은 꼬박꼬박 챙겨 먹었습니다… 제겐 역시 참치 토핑 딴빙 + 따듯한(매우 중요) 무가당 두유가 최고의 조합

而立早餐店

10491台北市中山區中山北路二段77巷8-5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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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출장 때 친구의 추천으로 다녀온 신드커피. 당이 너무 떨어진 상황이라 드립이 아닌 ‘치칸 블랙슈가 라떼(赤崁糖咖啡拿鐵)‘를 마셨어요. 메뉴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다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드립백과 원두도 같이 팔더라고요. 다음에 오게 된다면 꼭 드립을…

coffee sind

No. 8號, Lane 56, Section 1, Xinsheng South Road,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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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관취가 사라진다는 말을 듣고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공간이 또 사라지네요🥲 언젠가 또 다른 곳에서 만나길…

관객의 취향

서울 관악구 관악로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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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딸기 몽블랑이 맛있었습니다

이미

서울 마포구 동교로25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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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사장님의 레몬사랑이 느껴지는 술과 안주… 공간이 많이 협소하여 혼술하기 좋을 가게! 봄이 오면 한강 산책 좀 하다가 또 들리고 싶네요

리틀 스탠드 레몽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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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그 언젠가의 폼앤노말… 애플파이가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맛은 걍 그랬던 것으로 기억

폼앤노말

서울 관악구 신림로67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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