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문점 오향장육이 양이 준 건 느낌 탓일까? 그래도 맛있으면 됐어 물론 저 퍼석한 느낌은 호불호 대상 오랜만에 송화단도 고소했고 사진에 없는 만두는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 돌아가며 세 판이나 클리어 때문에 아침 체중계 숫자는 절망스러웠지만 잠시라도 행복했으면 되었다
대문점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10길 3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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