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달짝짭쪼름한 쯔유에 와사비 조금 더 청해 풀어 먹는 메밀은 아직 유효기간이 남은 듯 부담스럽지 않게 한 끼 식사 한창 더울 때보다 손님은 빠진 것 같은데 맛이 이유는 아닌 듯?
몽밀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5길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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