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L.MK
3.0
6일

연애하던 지난 2008년의 방문 이후로 두 번째 첫 방문 당시에 딱 내 취향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는데 수북하게 들어간 파에서 우러나오는 달큰함 때문이었단 걸 첫 한 술을 뜨고 떠올림 개인 취향으론 대덕식당의 묵직하고 자극적인 국물이 더 맞나 봐 무든 짝꿍은 오랜만에 느낀 고향의 맛에 대만족 연휴인데도 불구하고 점심 시간 가게는 만석

국일 따로국밥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71 1층

추군의 태양

근처 교동따로국밥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