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데 카페가 있다고 싶은 곳에 있다 역시나 아버지의 쌀 곳간을 활용한 장소 아이디어 좋은데 이걸 혼자 했을까 싶으면서 동시에 어제 슬지제빵소처럼 결국 젊은이들이 고향에 돌아와 할 수 있는 것은 빵집, 커피집인 건가 고민되게 만드는 지점들
파란곳간
전북 부안군 계화면 염소로 4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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