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L.MK
좋아요
6년

꼬마 왈, "껍질은 고소하고 살코기는 담백해!" 사진으로 찍지 못한 게살볶음밥은 맛은 그냥저냥 괜찮았지만 짜장을 한 켠에 얹어 나온 플레이팅이 너무 동네 중국집 같더라.

베이징코야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