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 갔는데 이런 곳에 뭐가 있긴 있나..??? 싶은 곳을 쭉쭉 따라가다보면 막다른 골목에 가게가 있음 어떤 면에서는 진짜 프라이빗하개 밥 먹을 수 있는 곳 .... 그냥 이 동네에 있을 법한 적당히 비싼 가격대와 적당한 맛 구워주긴 하는데 별로 잘 굽는 느낌은 아니었고 ... 암튼 여러모로 애매한 가게 ... 분위기는 좋아욤
화양연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14가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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