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나면/아차산역 계절마다 바뀌는 디저트 플레이트에 몽블랑이 있어서 갔는데 아쉽게도 품절... 타르트 따땅은 가능해서 그걸로 주문. 평범하게 맛있었고 타르트지가 딱딱해서 자를때 소리 나는게 아쉽다. 작고 조용조용한 감성카페 느낌. 내부 화장실 있음. 안 가봄.
지나고나면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27길 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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