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데트르/광화문역 색다른 조합의 무스가 시즌별로 달라지는데, 라인업도 화려하다. 포장만 가능. 시즌메뉴인 정원은 허브와 라임보다 맨 위의 꼬릿한 치즈크림이 의외로움. 엑스트라 버진복숭아는 복숭아 무스/과육과 산뜻한 올리브유젤리의 조합. 가장 좋았던 사랑의 바질은 향기로운 바질과 베리의 가장 좋은 시너지란 느낌. 재방문의사 있음. 다음엔 꼭 피스타치오 버섯을 먹어보리라.
레종 데트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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