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준수하고 맛났으나 몇몇 메뉴가 살짝 아쉬워 좋음으로. 우니/단새우/이꾸라/관자는 창렬이지만 먹으면 종소리 울림
서울에 살기 위하여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11-9 1층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