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번째 슈톨렌. 하프 사이즈를 팔길래 구매해봤다. 공주밤과 감말랭이가 들어있다고 해서 한국식 터치를 기대했으나 밤도 감말랭이도 너무 소량 들어있음. 전반적으로 향신료 안 쓴 무난하고 담백한 슈톨렌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다. 마지판도 뭔가 서걱거리는 느낌이 강함 우리밀 통밀을 쓴다고. #나융의슈톨렌
슈톨렌
램베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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