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쌀 중 골라서 밥을 지어주는 밥집. 런치 2800엔에 메인 쇼가야끼 or 규탄조림 중 고를 수 있었고 노도구로를 선택하면 3900엔. 나는 쫀득하고 찰진 쌀을 친구는 담백한 쌀을 골랐고 둘을 비교해 먹을 수 있게 각자 두 공기로 퍼주셨다 처음엔 물기가 많아서 큰 차이가 안 났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두 종류 밥의 차이가 극명하게 남 오랜만에 유바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 저녁에 가면 오마카새 가짓수가 더 많아지는 듯
米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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