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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융
3.0
13일

새로움 파티스리가 생겼길래 먹어봤는데 그저 그렇다 특히 가격이 발렁스랑 비슷한 걸 감안하면 수준 차이 심함 여름의 정원은 크림은 너무 달고 위의 자몽은 너무 시고 씀 + 파이지가 뭔가 잘 안 잘리고 끈덕진 느낌 + 딜이 안어울림 바닐라꽃과 오페라는 크림이 기름으로 겉도는 느낌이라 먹다보면 느끼해진다. 바닐라꽃먹다가 껠끄쇼즈의 바닐라 타르트가 간절히 생각남 오히려 구움과자는 무난했다

연울 파티스리

서울 강남구 선릉로 6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