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과 딸기 먼저 마셔봄 둘 다 과한 단맛 없이 깔끔해서 좋았구 막걸리와 스파클링 와인 그 사이 어드매 느낌 개인적으로는 바질이 좀 더 취향이었다 다만 침전물이 섞이도록 흔든 뒤 좀 기다렸다 열어도 시원하게 흘러넘치긴 함.. (어떻게 잘 하면 되겠죠? 😂 대부분의 소비자가 겪을 이슈라 만드시는 분들도 고민이긴 할듯)
상주주조 너드브루어리
경북 상주시 남성로 73-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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