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부터 피자가 땅겨가지구 🐽🍕 네이*에 PBA가 12시에 연다구 돼있어서 갔는데 한시 오픈.. 넘 추워서 급한대로 가까이에 있는 더부스로. 피자야 뭐 아는 그맛이고, 바질 고제?고세? 인가 하는 맥주를 마셨는데 너무 충격의 맛이었다ㅋㅋㅋ 웬만하면 시도하지 마시길...긍정신이라는 에일은 고소하니 무난했음 이태원점엔 감튀가 있는데 여긴 없다고 😭
더 부스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7 1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