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나융

좋아요

6년

사람 많아서 깜놀함. 점심 피크 시간 되니까 웨이팅이 좀 생기더라 . 등촌샤브칼국수랑 매우 비슷한데 (대신 여긴 고기X) 79년부터 영업했다니 여기가 원조인가?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닌데. 매콤한 전골 먹고 밥 볶거나 죽 끓여 먹는 것 약간 한국인의 얼 같은 거 잖앜ㅋㅋㅋ 저도 그래서 맛있게 먹었음 특히 등촌칼국수 계란밥을 넘나 그리워하고 있던 터라.. 근데 김치가 너무 달아. 설탕 아니고 사카린을 때려부었나 싶을 정도

공항 칼국수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8-1 이스카이오피스텔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