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전체 더보기
좋아요
3개월
추우니까 회사점심으로 공칼! 참 별거 아닌거 같은데 맛있음
공항 칼국수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8-1
8
0
6개월
오랫만에 공칼. 내장칼국수는 첨 먹어봤는데 기본 칼국수에 내장이 조금 들어간 형태. 기본보다 2천원 더 비싼데 그냥 기본 먹어도 될듯. 아는 맛이 무섭다고 오랫만에 먹으면 맛있음.
9
추천해요
1년
공칼 말모… 어린이날 조기퇴근 점심에 팀원들과 차타고 탈주… 공칼 처음 온 팀원들도 볶음밥까지 츄르릅 두 번째 와서도 느꼈는데 여긴 정말 홀에 계신 분들의 연륜 때문이겠지만 서빙에 빈틈이 하나 없다고 느낌.
12
버섯칼국수에 내장이라니 짱맛있당. 볶음밥이 쏘쏘였으므로 좋아요
6
가게가 생각보다 넓음. 버섯내장짬뽕을 시켰는데 내장 냄새가 꽤 심했다. 그런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면 못먹지 않을까 싶었음. 그래도 국물 자체는 괜찮은 편. 마지막에 볶아주는 볶음밥은 맛있다.
3
2년
유명한 이유를 알겠고 볶음밥 진짜 레전드.. 버섯은 푸짐하지만 칼국수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 일요일 점심시간 사람 많음 웨이팅은 없음 네이버에서 밀키트 판매중
7
별로에요
공항칼국수 서초점에서 먹어보고 완전 실망을 하였는데, 본점은 혹시나 좀 다를까하는 일말의 기대감을 안고 가봤습니다. 서초점보다는 조금 낫다고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맛집이라고 하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공항에 갈일 있다고 할 때 들러서 먹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칼국수에 비해 볶음밥이 더 괜찮았어요.
1
3년
버섯칼국수와 버섯내장짬뽕은 양념은 같고 버섯의 양과 내장의 유무만 다르다고 합니다... 둘 다 2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네요... 제가 이것을 쓰는 이유는 내장을 못 먹고 온 게 아쉽기 때문에...
4
5년
마늘김치 생각 날때 가끔 가는 집. 하지만 김치 퀄리티도 들락날락. 한 때 정말 자주갔는데 기본 육수맛과 기본으로 들어가는 버섯 종류가 확연히 달라짐. 몇년전 맛에서 서서히 하강하는 느낌. 넓은집으로 이사가서 웨이팅은 없고 가스불 안쓴다는 것이 장점? 수육류는 돈값 못하니까 칼국수만 드세요.
2
6년
사람 많아서 깜놀함. 점심 피크 시간 되니까 웨이팅이 좀 생기더라 . 등촌샤브칼국수랑 매우 비슷한데 (대신 여긴 고기X) 79년부터 영업했다니 여기가 원조인가?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닌데. 매콤한 전골 먹고 밥 볶거나 죽 끓여 먹는 것 약간 한국인의 얼 같은 거 잖앜ㅋㅋㅋ 저도 그래서 맛있게 먹었음 특히 등촌칼국수 계란밥을 넘나 그리워하고 있던 터라.. 근데 김치가 너무 달아. 설탕 아니고 사카린을 때려부었나 싶을 정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