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가는 데만 가지.. 솔직히 티푸드에서 어설픈 맛이 묻어나오는데 그래도 귀여움으로 커버한다 오키나와 흑당 마들렌 & 레모니 내가 좋아하던 라즈베리&화이트 초콜릿 피낭시에 사라져 슬픔ㅜ 들어와서 가판대 디저트 메뉴 사진만 찍고 나가는 인스타그래머들이 있어 황당했다
바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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