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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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공간입니다~ 바아아 하고 울 것 같은 양이 컨셉,,! 공간이 자그만해서 돌아가는 손님들이 많았어요ㅠㅠ 비오는 날 커피마시기 아늑했습니당
바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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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생일 케익 🎂🍾 초콜릿시트 + 초코크림 + 라즈베리잼 😋 그로테스크한 사진.. 죄송합니다 주문제작 케익은 처음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어요 귯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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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우는 소리 baaa🐑 작은 크기의 디저트들과 커피를 파는 카페다. 여기는 음료가 디저트보다 훨 나은 것 같다 ㅎㅎ
작은 공간이지만 몇번 홀케이크도 시켜보았고 꽤나 자주 가는 카페! 메뉴들도 귀엽지만 맛도 있습니당 🥰 한강진 나들ㅇ하시다가 자리가 보인다면 들어가는것도 좋을것 같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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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데이나마스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하게된 한남동 카페투어...중 아직까진 랭킹1위 매우 좋아하는 유튜버님이 자주 먹는 오라그랏세가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매우...매우...맛있었...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바 자리에 앉아서도 매우 행복한 경험 ㅎㅎㅎ 시원하고 bgm도 너무 훌륭했다...레몬 마들렌만 테잌아웃했지만 담엔 빅토리아 스펀지 꼭 먹어볼테야
귀여운 바아! 주인분도 넘나 친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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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가는 데만 가지.. 솔직히 티푸드에서 어설픈 맛이 묻어나오는데 그래도 귀여움으로 커버한다 오키나와 흑당 마들렌 & 레모니 내가 좋아하던 라즈베리&화이트 초콜릿 피낭시에 사라져 슬픔ㅜ 들어와서 가판대 디저트 메뉴 사진만 찍고 나가는 인스타그래머들이 있어 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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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빅토리아 스폰지를 향한 여행.. 아래쪽에 버터가 샌드된 점이 특징적이었다. 잼도 맛있었고 하지만 빵이 원하던 것보다 밀도가 있어 아쉬웠다. 휘낭시에로 만든 앙버터는 달고 무겁고 그래서 맛있었지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커피도 괜찮았다. 다음에는 당근케이크를 먹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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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픈하신 갈때마다 닫혀있어서 약간 짜증났다가 친절하신 사장님 때문에 다시 기분 좋아짐ㅋㅋㅋ 베리에이드 괜찮았고 라즈베리 휘낭시에 좋아한다 디저트 메뉴를 스트림라인하였는지 구움과자만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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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네 라즈베리 휘낭시에 갓 구운 것으로 먹었더니 식힌 것보다 훨씬 맛있었다 바삭하고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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