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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
추천해요
5년

- 앰버복 (₩7,000) - 바이젠복 (₩7,000) - 슬로비 (₩10,000) (벨지안 복) 날씨도 따뜻한 3월이 되었으니! 독일 봄맞이 술인 복비어 먹으러 방문. 일반 술에 비해 알콜을 강하게 해서 만든 술이지만 깔끔해서 좋아하는 계열인지라. 특히 복비어는 병맥주 아니고 탭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은 드물어서 산책 겸 오게 만드는 곳.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산책 겸 당분간은 자주 올 듯하네요.

크래머리

서울 마포구 토정로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