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머리
Kramerlee
Kramerlee
내부가 생각보다 작고 귀여워...😇 코시국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었습니다. 앰버복과 디폴트를 마셨어요! 디폴트는 저엉말이지.. 진하고 맛났네요 🤭 🍺 크래머리 앰버복 - 붉은 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호박색의 복(BOCK) 스타일 맥주. 앰버라거를 오랜 기간 저온 숙성하여 깊고 풍부한 과실향의... 더보기
한줄평: 독특한 수제맥주 맛볼수 있는 조용하고 맛있는 펍 합정에서 가장 좋아하는 맥주집 중 하나다. 직접 브루어리를 가지고 있는 맥주펍인데 규모가 크지 않아서 더 좋다. 독일인 크래머씨랑 한국인 이씨가 같이 합심해서 만들어서 이름이 크래머리 라고 한다. 이날은 모처럼 미세먼지도 적고 봄바람이 살랑불던 날이었다.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맥주는 엠버 복. 일반 다른 브루어리에서는 맛보기 힘든 Bockbier가 다양하게 있는게 특징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