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부드럽긴 합니다만 거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느낌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시그니처 메뉴격인 아인슈페너도 묽게 느껴지던데요. 그 질감과 맛이 이 곳의 지향일까요.
동영커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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