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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본 가득 동영커피 내부가 아주 크리미한, 처음 느껴보는 치케였습니다. 내부는 좁고 아늑하며 사장님의 신념이 느껴졌습니다. 라떼 아트도 이쁘고 맛있었는데, 약간의 탄맛?쓴맛이 나서 제 입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동영커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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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치즈케이크는 여기보다 더 맛있는건 못 먹어봤다. 당도도, 부드러움도 최적. 오랜만에 갔더니 2층은 치즈케이크 물량 맞추느라 이제 작업실로 쓰고 1층에 작은 테이블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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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카라멜라떼랑 여기 시그니처 케이크(바스크?) 넘 찰떡이었습니다. 음미하며 마시는 커피, 케이크였어요. 그리고 카페 외관이 특이해, 힙한 감성이네요. 담에도 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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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부드럽긴 합니다만 거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느낌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시그니처 메뉴격인 아인슈페너도 묽게 느껴지던데요. 그 질감과 맛이 이 곳의 지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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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만알고싶은 객사 카페•• 갈때마다 방문함 바치케가 입에서 아주그냥 살살녹음 푸딩 사진이 없는데 생각보다 크림맛이강해요 자주갔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2층이 폐쇄돼서 이제 1층에 몇개없는 자리 형식으로 바뀜... 전국제때 가면 사람 개많으므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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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크치즈케이크
하, 이집 치즈케이크 잘하네 아인슈페너 맛집이라고 들어서 백만년만에 함 가봤다. 그런데 치즈가 이렇게 촉촉히 들어있는 치즈케이크는 안먹을수가 없지. 그래서 그런지 테이블마다 치케가 있음. 홀에서 먹고 또 포장해오고 지금도 생각나는 촉촉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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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패너랑 바스크치즈케이크가 아주 미친 맛입니다 푸딩이 유명하던데 물론 맛있었지만 갠적으로는 바치케가 더 좋았어요~ 영화제 기간에 들러서인지 사람 많았어용 참고로 2층에만 테이블이 있어요! 1층은 주문•테이크아웃
출장 중 잠시 짬이 생겨 들렀다. 오래 전에 찜해놓고 드디어 와본 곳. 많은 이들의 찬사대로 커스터드 치즈케이크는 부드럽고 입 안에 넣자마자 적당한 단맛과 함께 살살 녹는다. 필터커피를 곁들이니 더할나위 없는 조합. 평일 오전이라 아무도 없는 2층에서 음악과 공간을 독차지하니 참 좋았다. 사람이 많을 때는 공간 자체가 좀 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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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무난하고 공간도 조용만 하다면 뭔가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괜찮은 것 같다 근데 무엇보다 치즈케이크가 .. 진짜 어머가 나오는 맛.. 여태 먹어보던 치즈케이크랑은 다른 느낌의 치즈케이크고 엄청 부드럽고 폭신폭신하면서 치즈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전주놀러가는분들은 한번 꼭 츄라이 해보셨으면🤤 그릇도 예뻐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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