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빵만 먹고 가도 되는군요. 빵집이나 디저트 가게라기보다는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라는 느낌이 더 많이 나는데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라즈베리 마스카포네 크로와상이 큼직해서 만족스럽네요. 다른 가게의 크로와상보다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오뷔르 베이커리
서울 중구 마른내로2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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