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를 넣은 오향장육이 기억나지 않을 수 있을까요? 6시가 되기도 전에 자리가 꽉 찰만큼 여의도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는 가게에요. 군만두와 오향장육의 앙상블이 잘 맞네요. 이과두주와 함께라면 더더욱.
서궁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롯데캐슬 아이비 상가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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