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없는 게 아님에도 다시 올까 싶은 것은 이제 다른 맛의 돈까스를 너무 많이 알아버렸기 때문이겠죠. 경양식집 돈까스로 만족하던 예전의 나로 돌아가지 못하는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역촌 왕 돈까스
서울 은평구 진흥로 12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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