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추천하신 마라닭봉 양념이 맛있긴 한데요. 다 먹은 뒤 보이는 닭뼈 색깔이 거무스름 하네요. 신선한 닭을 사용하진 않으시나 봐요. 의외로 멸치육수를 낸 온면이 담백해서 중국음식의 눅진함을 덜어주네요. 밤 늦게까지 장사를 하니 늦게 밥 먹으러 갈 때 유용하겠어요.
망원양꼬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3길 1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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