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고 깔끔하게 맛있는 마라상궈를 먹을 수 있어요. 저녁 6시 반쯤부터는 기다려 줄을 서야 하는데요. 조금 시끄러운 편이라 음악을 꺼주시는 게 낫겠다 싶은 곳이에요. 그래도 혼자 마라탕과 마라상궈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확실하네요.
타오마라탕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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