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정신을 뿜어내는 빵집, 휠체어를 타고 오는 분들까지 배려하는 빵집은 아쉽게도 4시에 거의 모든 빵이 다 팔릴만큼 인기군요. 페미니스트 좌파의 손길로 만드는 빵은 다음에 먹어보기로 해요.
빵과 장미
광주 동구 충장로46번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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