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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4.0
1개월

까눌레 맛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겉의 딱딱한 쌉쌀함과 속의 촉촉한 풍미. 오후 3시에 까눌레가 다 팔리는 현상을 납득하고 말았어요.

모녀당

서울 동작구 양녕로 27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