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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4.0
1개월

꼼다비뛰드의 슈톨렌은 버터를 엄청 많이 썼군요. 포장을 열기 전부터 버터향이 코를 찌르네요. 달기도 많이 달아요. 제 입맛에는 딱이지만 취향을 타겠어요. 폭설처럼 첫 눈 내린 날 밤, 꼬냑 한 잔과 함께 시작하는 올 겨울의 슈톨렌.

꼼다비뛰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6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