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닐 음반으로 재즈를 틀어놓은 카페는 바 같은 분위기를 뿜더군요. 시간이 없어 테이크아웃으로 담아온 카페라떼도 만족스러웠어요. 최소한 바이닐 음반 한 장을 다 들을 때까지 앉아 있고 싶네요.
사만 커피 로스터스
서울 성북구 성북로6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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