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겁지 않은 국물. 김치와 양념으로 꽉 찬 밥상. 익숙하게 들어오는 손님들. 반란 수괴가 버티고 있는 겨울 더 잘 싸우기 위해 한 그릇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영동 설렁탕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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