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별이
4.0
6개월

인기 있고 유명한 바답게 늦은 밤에도 북적북적 합니다. 여럿이 갈 땐 빈 자리가 없을 때가 많았는데요. 웰컴 드링크와 스낵/디저트 안주를 준비해주시는 센스,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말을 걸고 싹싹하게 응대해주시는 젊은 바텐더의 대응이 편안합니다. 바르도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요.

코블러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