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블러
The Cobbler


The Cobbler
혼밥
<고즈넉한 한옥 공간과 숙련된 바텐더가 만드는 대단히 멋진 바> 술을 잘 아시는 진정한 어른에게 바 다니는 취미를 배우는 것만큼 값진 경험이 있을까. 그런 어른과 함께한 시간 끝에 그분께서 영광스럽게도 데려가 주신 바가 바로 여기, 코블러다. 서촌 메인 상권에서 벗어난 내자동 골목 속 고즈넉한 한옥 공간을 개조해 사용 중인데 일단 분위기로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간다. 실제로 월드 50 베스트 바 디스커버리에 등재돼 있다. ... 더보기
서촌에 가면 코블러도 있고, 참 제철도 있고~ 코블러의 새벽은 역시나 아름다워요. 코블러 올 때마다 마시는 페니실린, 국화(Chrysanthemum)는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 좋지요. (다른 Bar들에서 시켰다가 내상만 입고, 결국은 다시 코블러에서...) 매번 바 자리만 앉다가 처음으로 테이블에 앉았는데 역시 좋던데요. TMI) 서촌의 밤 코스 1차) 기승전우 : 한우오마카세(w. 와인 콜키지) 2차) 참제철 : 시... 더보기